'발리댁' 가희, 수영복 입고 치명적인 척..노마스크 물만났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25 04: 18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having me and my family”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발리에서 뜨거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편안하게 누워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마스크도 없이 발리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그다. 

한편, 댄서 겸 애프터스쿨 출신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에 골인했다. 그해 10월과 2018년 6월 두 아들을 낳았는데 현재 발리로 넘어가 호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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