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9회 동점 득점 성공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9: 31

빈타에 시달린 김경문호가 마지막 9회 기사회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임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9회말 1사 만루 김혜성의 동점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강민호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