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역전찬스를 못 살렸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9: 26

빈타에 시달린 김경문호가 마지막 9회 기사회생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임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9회말 2사 1,2루 대표팀 박건우가 내야뜬공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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