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범하는 박건우, '마음이 급해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9: 2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대표팀 박건우가 LG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에 볼을 놓치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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