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김경문 감독님! 부상 당한 지환이 잘 챙겨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9: 2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종료 후 류지현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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