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추격의 솔로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8: 4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7회말 2사 대표팀 오재일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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