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삼자범퇴로 끝내는 김진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8: 4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7회초 대표팀 김진욱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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