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채은성 스파이크가 얼굴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8: 3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대표팀 오지환이 LG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에 2루 태그하는 과정에서 스파이크에 얼굴을 긁히며 부상을 당하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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