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1타점 적시타 채은성,'대표팀 상대 드디어 앞서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8: 3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초 무사 만루 LG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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