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세웅아!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8: 1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초 무사 1,2루 대표팀 양의지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박세웅 투수를 독려하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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