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야구대표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8: 08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4회초 수비를 마치고 대표팀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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