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경민이형! 호수비 고마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8: 0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초 이닝종료 후 호수비 펼친 허경민 3루수가 박세웅 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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