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3루 수비 든든하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8: 0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초 2사 LG 정주현의 내야땅볼 타구를 허경민 3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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