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빠지면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7: 4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LG 이영빈이 대표팀 오지환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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