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최주환,'실점 위기 넘기는 키스톤플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4 17: 3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3회초 무사 1,2루 LG 정주현의 병살타때 오지환 유격수와 최주환 2루수가 키스톤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021.07.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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