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오늘은 내가 1루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7: 2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2회초 1사에서 대표팀 황재균이 LG 이재원의 투수앞 땅볼에 1루에서 아웃 처리하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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