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친구' 안혜경, 43세가 이렇게 깜찍할 수 있다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4 17: 33

방송인 안혜경이 43세 나이를 잊은 깜찍함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두 안경 안경. 똘똘해질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혜경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부터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나이를 잊은 모습이다.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사랑스러운 미모의 안혜경이다.

안혜경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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