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이정후-박건우, '국가대표 외야 3인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7: 0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가졌다. 
강백호, 이정후, 박건우가 외야에서 경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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