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남편은 어디 가고 딸과 단둘이 여행..엄마 닮은 뒤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24 16: 06

배우 한채아가 딸과 둘만의 여행을 인증했다.
한채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단둘이 떠나는 기차여행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 딸은 기차에 타서 태블릿을 보는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앙증 맞은 뒷모습과 얌전히 앉아서 태블릿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그런 딸이 사랑스러운 듯 사진을 남긴 것.

한채아는 차범근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찍와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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