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인천은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인천 무고사가 역전골을 넣고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멀티골 무고사,'내가 바로 인천 해결사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3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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