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대표팀에서도 시계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3 21: 37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상무와의 첫 경기서 9-0으로 승리했다.
9회초 대표팀 오지환이 2루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7.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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