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쳤다하면 2루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21: 1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9회초 무사에서 대표팀 오지환이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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