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플라이 날리는 박건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20: 57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7회초 1사 2,3루에서 대표팀 박건우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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