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바람을 가르듯'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3 20: 5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7회말 1사 2,3루에서 대표팀 허경민이 박건우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1.07.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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