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엽,'페널티 라인서 쓰러지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3 20: 50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후반 인천 김준엽이 페널티 라인에서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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