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실점은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20: 1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초 수비를 마친 대표팀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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