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 골키퍼,'정상빈 슛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23 19: 42

23일 오후 경기도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인천 김동헌 골키퍼가 수원 정상빈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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