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수비는 내게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3 19: 3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3회초 1사에서 대표팀 허경민이 상무 이유찬의 3루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1.07.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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