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타선 터지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3 19: 24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박해민의 3타점 싹쓸이 적시 3루타에 득점에 성공한 오지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1.07.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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