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오지환,'싱글벙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19: 07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대표팀 박해민의 3타점 3루타 때 홈을 밟은 허경민과 오지환이 김현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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