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달려라 달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19: 0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2회초 무사 만루에서 대표팀 박해민이 3타점 3루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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