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시작이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7.23 18: 4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1회초 1사 1,2루에서 대표팀 강백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박해민이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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