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코치, '강백호, 세리머니 해야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3 18: 4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1회초 1사 1,2루에서 대표팀 강백호가 1차점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이종열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7.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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