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청담동에서 ‘헤메’ 관리받는 강남 사모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23 16: 19

개그우먼 김지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혜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헤메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청담동의 한 미용실에 들러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김지혜는 스타일링이 마음에 드는 듯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미소 짓고 있다.

최근까지도 꾸준한 운동을 하는 김지혜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며,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를 발산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며 강남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