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3살 아들 담호 업고 "귀신 아니에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23 15: 10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3살 아들 담호와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같이 찍기 힘들다…..뒷사진 귀신 아니에요"란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담호와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훌쩍 큰 귀여운 담호가 엄마의 등에 업힌 사진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서수연이 '귀신'을 언급한 이유를 알 수 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리얼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19년 8월 아들 담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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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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