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옷도 안 벗고 셀카 삼매경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3 04: 13

방송인 장영란이 두 번째 자가격리를 마친 뒤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왔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퇴근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벽이 되어서야 퇴근을 해서 집에 돌아온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장영란은 환하게 웃으며 넘치는 에너지를 보였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을 반긴 건 남편이었다. 장영란은 옷도 벗지 않고 남편과 셀카를 찍으며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즐겼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와카남’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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