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 여자친구 해체 후 근황…방구석 멋쟁이 변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2 20: 38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로 활동했던 은하가 방구석 멋쟁이로 변신했다.
은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구석 멋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구석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은하의 모습이 담겼다. 심플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있는 은하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하 인스타그램

은하는 걸그룹이라는 것과 달리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트레칭을 하거나 여러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은하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5월 갑작스러운 해체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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