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박' 46세 함소원, 몸매에 목숨 "압박스타킹 신고 늘씬한척"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7.22 19: 22

 방송인 함소원이 다시한 번 핫팬츠를 입고 다리라인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압박스타킹신고 늘씬한척 OOO먹고 어린척 ~ OOO먹고 이쁜척~오늘 다~~하자"란 글을 올렸다. 언급된 것들은 함소원이 직접 판매하는 제품들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핫팬츠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함소원의 거울 셀카가 담겨져 있다. 더욱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다. 46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SNS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관리에 힘쓰는지를 강조하는 함소원이다.

현재 함소원은 다이어트, 피부 관련 제품들과 스타킹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방송 활동은 일체 중단한 상태다.
더불어 함소원은 현재 중국어 공부에 매진 중이다. 최근 중국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발히 활동, 큰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던 바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 딸 혜정, 시어머니 마마 등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지난 3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휘말려 이를 인정한 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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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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