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쿨 유리, 인상파 5살 아들 비주얼 "심쿵쓰"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22 15: 42

쿨 유리가 인상파 귀요미 막내 아들을 자랑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내사랑 #심쿵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그의 아들은 시원한 수영장에서 튜브를 끼고 누워 있다. 
하지만 카메라를 보는 표정이 썩 밝지는 않다. 잔뜩 미간을 찌뿌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한다. 벌써부터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고 있다. 

혼성그룹 쿨의 홍일점으로 사랑 받던 유리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6살 연하의 사재석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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