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점점 더 귀여워지는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민. 모두 굿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담겼다.
15살, 중학생이 된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더 귀여워진 비주얼로 엄마를 흐뭇하게 한다. 엄마의 팔베개를 한 민이는 애니메이션에 나올법 한 모습으로 랜선이모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오윤아는 영화 ‘방법:재차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