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엄마 팔베개가 제일 편한 15살 중학생 "귀요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22 10: 56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점점 더 귀여워지는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민. 모두 굿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담겼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15살, 중학생이 된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더 귀여워진 비주얼로 엄마를 흐뭇하게 한다. 엄마의 팔베개를 한 민이는 애니메이션에 나올법 한 모습으로 랜선이모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오윤아는 영화 ‘방법:재차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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