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강채영,'남녀 양궁 모두 잘 해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19 12: 52

19일 오전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도쿄올림픽 양궁대표팀 김제덕과 강채영이 출국준비를 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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