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4.3kg' 클라쓰‥김빈우, 'S라인' 몸매가 물결치는 듯 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18 23: 43

배우 김빈우가 보면 볼수록 놀라운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18일인 오늘, 김빈우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하나하나 눈에 담고싶은 결과물  #행복했던촬영 #바디화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프로 모델 위엄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군살없이 건강해보이는 바디라인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 잡았다. 아이 둘을 출산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이었다. 

이에 팬들도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 "아니 사람 몸매가 어떻게 이렇게 되나요", "세상에 너무 섹시하다", "아니 무슨 몸매가 물결치듯 춤추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빈우는 마흔 살을 기념해, 보디 화보를 촬영 근황을 전했으며 이를 위해 2주간 쌀 한 톨 먹지 않으면서 운동에 매진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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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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