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정태우, 훈내작렬한 두子‥이 정도면 형제샷 아니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18 21: 19

배우 정태우가 두 아들들과 형제샷으로 깜짝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배우 정태우가 개인 인스타글매 계정을 통해서 "보고싶었다 얘들아 #삼부자 #귀요미들"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지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태우는 두 아들들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벗었음에도 훈훈함이 묻어난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두 아들과 식사를 즐기고 있는 정태우는 부자지간이 아닌 마치 형제지간같은 초동안 비주얼을 폭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정태우는 아내 장인희와지난 2009년 5월 결혼 후, 슬하에 정하준, 정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들과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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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태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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