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둥지 찾은 정유미, 촬영 현장에서 청순미 뿜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7.18 14: 31

배우 정유미가 촬영 현장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18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남겼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정유미의 집중한 표정과 집중한 표정이 서슨을 사로잡는다.

정유미 SNS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한 뒤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냐',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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