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브레이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두산 유희관이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21.07.18 / soul1014@osen.co.kr
땀에 흠뻑 젖은 유희관,'컨디션 더 끌어올려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8 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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