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누가 47세래?..국민 첫사랑 소환한 늙지 않는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17 22: 34

배우 명세빈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무지 더워요. 팥빙수가 땡기는 날. 다알리아와 함께. 힘을 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명세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세빈은 다알리아를 귀에 꽂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부터 사랑스러운 순간까지 다양한 분위기로 미모를 담아냈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 눈길을 끈다.

명세빈은 최근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명세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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