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대치동 사모님은 정장만 입어도 우아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17 18: 5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서현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림색 정장을 입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지은 마음에 드는 옷을 입은 듯 만족스럽게 미소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단발 스타일로 세련된 멋을 더했고, 강렬한 레드립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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