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위원, ‘한 권으로 읽는 국제 스포츠 이야기’ 출간

유승민 IOC 위원, ‘한 권으로 읽는 국제...
[OSEN=강필주 기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국제스포츠 교양서 ‘한 권으로 읽는 국제...


[OSEN=강필주 기자]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국제스포츠 교양서 ‘한 권으로 읽는 국제 스포츠 이야기’를 출간한다.

이 책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비롯하여 아시안게임, FIFA 월드컵 등 우리가 한 번쯤 들어본 국제대회의 역사와 새로운 대회 등 다양한 정보, 그리고 대한민국 국제스포츠 흐름을 한 권에 담고 있다.

또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를 앞두고 스포츠에 대한 지식함양과 함께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더욱 가치있게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서 전 세계 선수를 대변하는 IOC 위원이자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외교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유승민 IOC 위원과 함께 박주희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위원이 함께 저술한 것이 특징이다.

박주희 위원은 최근 2030 아시안게임 개최지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한국 출신 아시아 여성 스포츠 리더’라고 언급된 바 있다.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현직 스포츠 행정가들이 직접 쓴 스포츠 교양서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현장에서 직접 뛰는 스포츠 행정가들이 쓴 책으로 코로나 19로 급변한 스포츠계의 변화와 IOC의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발표한 ‘IOC 올림픽 어젠다 2020+5’ 등 현장의 최신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 국제스포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이야기도 담아 전문 지식과 경기장 밖의 현장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

유승민 IOC 위원은 “독자들이 스포츠의 역사와 내재 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사를 되돌아보기를 기대하며, 스포츠 현장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유익한 정보를 얻고 나아가 스포츠의 본질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국제스포츠의 기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넓은 견해를 확보하여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 저자인 박주희 OCA 위원은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체육인이자 스포츠행정가로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국제스포츠 무대에 참여하여 느꼈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국제스포츠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측하는데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책의 인세는 대한민국 스포츠발전을 위해 기부되며, 스포츠 꿈나무와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지식을 전달하고자 지역의 작은도서관에도 기증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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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