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 '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8 21: 32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LG 김대유가 NC 나성범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