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과 오붓한 여행에 활짝 핀 얼굴.. ‘두딸맘’ 안 믿기는 청초 미모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17 15: 29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밀의 숲”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유라는 정형돈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제주도의 명소에서 셀프 영상을 촬영 중인 한유라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는 한유라는 두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